하고싶은거
[일본워홀] 우체국 계좌 캐쉬카드, 빗쿠리돈키 2024. 2. 11 일요일 본문
아침에 우편으로 전에 만들었던 우체국 계좌 캐쉬카드가 도착했다
이름에는 가타카나로 내 이름이 적혀 있다
계좌 신청을 해서 카드는 받았지만 아직 승인이 떨어진 상태는 아니여서 사용하지는 못한다(휴대폰 개통 불가)
다음주 쯤에 우편으로 승인이 되었다고 연락이 오면 그때부터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휴대폰 개통도 가능하다
일처리하는게 매우매우 느려서 답답
요루고한와~~ 빗쿠리돈키
함바그집인데 사람이 엄청 많이 온다
가격이 비싸지않은데 양이 많아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함바그종류가 엄청 여러가지 있다
함박은 같은데 소스가 여러종류인 느낌
150g과 300g으로 나누어져있고 거의 가운데 맨위에 있는 치즈함바그를 시켜먹는 느낌이였다
둘다 평타이상으로 엄청 맛있음
300g이 얼마나 되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고
일본에서 처음먹어보는 함박스테이크라서 그런지 맛있었다
카레만 따로 팔아도 될 정도로 맛있고 치즈는 체다치즈 느낌
가격은 치즈 함바그 150g = 950엔
치즈 카레 함바그 300g = 1640엔
가라아게&감자튀김 = 620엔
총합: 3,210엔
가성비 있게 먹으려면 치즈 함바그로 먹는게 제일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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