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워홀] 몬자야끼, 오코노미야끼 - 2024. 2. 1 목요일

눈뜨니 처음보는 천장이(오후 1시 칼기상)

 

오늘 전입신고 하러 가려고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했다

 

쉬기만 해도 밥은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남자

 

몬자야키 충격적인 비주얼과 다르게 생각보다 맛있다

누가 토한줄^^

 

몬자야끼 고수의 시범

 

오코노미야끼는 당연히 맛있음!!

 

응코쨩.. 무려 가구브랜드

 

아빠가 놀라고 엄마가 감동하고 동생을 충격에 빠뜨린 존맛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