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워홀] 오사카 근교 '교토'여행

오늘은 교토에 가는 날이다!!

 

 

가봅시다.

 

교토는 나라에 비해서 조금 더 오래 걸리고 복잡하게 가야했다

 

 

전철타고 시죠나와테부터 마쓰이야메테까지 간뒤에

 

마쓰이야메테역 앞에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까지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요금은 840엔)

 

교토에키

 

교토역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잠깐 구경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은 교토 시죠카와라마치에서 놀기로 했기 때문에 시죠카와라마치까지 버스타고 이동했다(사람 겁나 많음)

 

사람은 많이 걷길래 따라가봤는데 암 것도 없음..

 

점심 먹을 집

 

싸고 양도 많이 보여서 오늘은 이 집에서 먹어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겁나 오래됨

 

교토가 정통있는 오래된 가게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아무데나 들어가도 오래된 가게가 있을줄은 몰랐다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신사

 

토리이 + 신사

 

일본스러운 골목

 

 

여기 난바? ㄴㄴ

교토

 

난바는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한국인과 중국인이 많은 느낌이라면

 

교토는 서양인이 정말 압도적으로 엄청 많다

 

길을 돌아다니기 힘들정도로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가라아게 맛집이래요

 

맛집 메뉴판

 

 

오지리널 + 데리야끼

 

이 집 가라아게 맛있었다.

맛집 인정이다.(★★★★☆)

 

 

돌아가는 버스안

 

 

핸드폰에 사진이 다 지워져 버려서 못올린 사진이 많아 아쉽다

 

백업 잘해야지...

 

교토 후기는 교토에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하루로는 부족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시죠카와라마치 윗쪽에 있는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역사거리도 꼭 가보도록 하자

 

교토타워부터 대나무 숲길, 박물관등 아직 못가본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기전에 교토 유명한 관광지는 모두 보고 돌아가고싶다

 

전에 갔다왔던 교토

https://verylazy-boy.tistory.com/43

[일본워홀] 교토 - 2024. 2. 3 토요일

 

2024. 03. 28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