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너구리 먹으면서 하루 시작하기 일본온지 5일만에 드디어 타코야끼 영접 ★★★☆☆ 오늘 하루 끝

언제가도 사람이 너무많다.. 근데 또 사람많은데 안막히고 잘 움직여지는게 신기 오늘의 점심은~~ 규카츠 모토무라 규카츠 1덩어리가 1900엔대 1.5덩어리가 2600엔 내 기준으로 1덩이리는 부족하고 1.5덩어리가 딱 맞았다 5시 30분쯤에 가니까 기다림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음 다른 가게도 그때쯤은 애매해서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으니 인기 많은 식당은 애매한 시간대에 가는게 좋을듯 역시 경기도 오사카시답게 한국어가 제일 많이 들린다 한국어 듣고 싶을때마다 도톤보리 오면 될것같다 10분정도 탄것같은데 1000엔 넘게 나왔다;; 오늘도 맥주 엔딩

오늘은 교토가는날 머리아파서 EVE먹었는데 효과 빠르고 좋음 일본에서 진통제 필요할때 타이레놀 안먹고 저거 먹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전입신고 하는날!! 시쵸우가서 전입신고 해보도록 하자 준비물: 여권 재류카드 일본어가능한사람 다쓰고 여권하고 재류카드 보여주면 알아서 막 뭘 해준다 어찌어찌 주민표까지 발급받고(종이 한장이 300엔..) -> 구지 안해도 될듯 옆에서 건강보험가입했다!(정신없어서 사진없음) 다른사람들은 워홀이라고 하면 제일 싼거 해준다는데 나는 아르바이트 급여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했다 시마다 다른건가?? 내가 잘못한거임? 맛은 한국에서 먹는 고기감자조림 불고기맛??도 있는듯 저녁먹고 취침